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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이사...

by 착한청년 2008. 1. 28.
오늘 이사를 했다. 아침부터 일어나 짐 챙기고 방 계약금 입금하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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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 너무 썰렁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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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많아 담배를 자주 피우는 나한테는 환기하기 좋은 조건이다. ^^;
다만, 우풍이 너무 심한것 같다. 3층인데... 뭔눔의 우풍이 이렇게 심한지... ㅜㅜ; 아흐~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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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사진이다. 아직 짐정리가 덜 되어서 박스들이 보인다. ㅡ,.ㅡ; 너무 피곤해서 짐정리는 차차하기로 하고... 좀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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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억사진이다. 쩝~ 살림살이가 정말 썰렁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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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침실 + 부억 + 욕실 샷!!!
우풍이 정말 심하다. 하루종일 보일러를 가동했는데도 춥다. 아우~ ㅜㅜ; 갑자기 이사 잘 못 한것 같아 짜증이 난다. 줸장.... ㅜㅜ; 그래도 여기서 1년은 살아야 하는데... 아~ 너무 추워서 집안에서 츄리닝을 입고 있다니...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