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의 외부출장에서 다시 본사로 돌아 왔다.
출타 중, 내 자리는 인턴사원들의 놀이터(?)가 되었었고... 돌아와 보니 휑~한 책상에 노트북만 딸랑 두대!!
아무튼, 강남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회사... 출/퇴근 시간에 사람구경 많이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게 되어 몸이 호강하게 되는것 같다. ㅎㅎㅎ
아무튼, 책상 왼쪽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극비(?)의 여러 제품들이 있고 오른쪽엔 지저분한 케이블과 각종 자료들이 있지만, 이것도 모두 대외비... ㅜㅜ; 젠장 찍을께 없다.
아무튼, 고향에 다시 돌아와 일하니 조금은 편하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어 좋다. ㅎㅎㅎㅎ
출타 중, 내 자리는 인턴사원들의 놀이터(?)가 되었었고... 돌아와 보니 휑~한 책상에 노트북만 딸랑 두대!!
아무튼, 강남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회사... 출/퇴근 시간에 사람구경 많이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게 되어 몸이 호강하게 되는것 같다. ㅎㅎㅎ
아무튼, 고향에 다시 돌아와 일하니 조금은 편하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어 좋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