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투스카니 전용 시트를 공동구매 했다.
1~6번까지, 검은색, 검은색+빨간색, 빨간색 등등의 시트가 있었지만, 심플한걸 좋아하는 난, 그냥 검은색으로 주문하여 어제 받았다. ㅎㅎㅎ
1번 시트는 순정 OEM 제품으로 그냥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구한 업체가 현대에 납품하는 업체인데 투카가 단종되어 남아 있는 제고를 파는 것이였다. 그만큼 저렴하게 구입!! ㅎㅎㅎ
시트 장착하러 가기 전에 한장 찍었다. 현재 상태도 괜찮은데 버킷부분이 많이 닳았고 이번 공구가 아무래도 마지막일 것 같아 구입! ㅎㅎ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헤진곳이 보인다. ㅎㅎㅎ 사진 다 찍었으니 장착하러 고고싱~~!!
장착점에 왔다. 사장님은 능숙한 솜씨로 씨트를 모두 탈거했다. 정말 빠르다. ㅡ,.ㅡ;;;
씨트가 없는 내부를 보니 휑~하다. 일단, 씨트 자리에서 100원 겟!!! ㅋㅋㅋ
한시간 정도 작업 후, 바로 장착~!! 아~ 깔끔해~!!!! 이전 씨트와 별반 다른것은 없지만, 새 가죽시트라 넘 좋다. 새차 냄새도 나고... ㅎㅎㅎㅎ
자세히서 한 컷! ㅎㅎㅎㅎ 아우~ 넘 새거얌~!!!
색깔은 역시 이전시트 보다 좀 엷은 느낌(?)... 아무튼, 넘 저렴하게 구입하고 장착해서 좋다. ㅎㅎㅎ
이놈한테 점점 새로운 걸 해주고 있는데 이제 올도색만 남은것 같다. 언제 해야 하는데... 아~ 스케쥴 잡기가 넘 힘드넹...
1~6번까지, 검은색, 검은색+빨간색, 빨간색 등등의 시트가 있었지만, 심플한걸 좋아하는 난, 그냥 검은색으로 주문하여 어제 받았다. ㅎㅎㅎ
씨트가 없는 내부를 보니 휑~하다. 일단, 씨트 자리에서 100원 겟!!! ㅋㅋㅋ
이놈한테 점점 새로운 걸 해주고 있는데 이제 올도색만 남은것 같다. 언제 해야 하는데... 아~ 스케쥴 잡기가 넘 힘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