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거의 5년을 쓴 노트북의 LCD가 맛이 가서 흐리하게 보이기 시작! 요즘 미드에 빠져있어 그나마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어 지르게 되었다.
22인치 24인치도 고려해 보았으나 별다른 효용성을 느끼기 어려워 20.1인치로 지르게 되었다. 3000:1의 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 확실히 옆의 노트북 LCD 보다 밝고 깨끗하다. ㅎㅎㅎ
이제 24시를 편하게 볼 수 있군하~ ㅎㅎㅎㅎ
22인치 24인치도 고려해 보았으나 별다른 효용성을 느끼기 어려워 20.1인치로 지르게 되었다. 3000:1의 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 확실히 옆의 노트북 LCD 보다 밝고 깨끗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