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8043에 제대로 뽑뿌를 받아 동네 토쩔에 달려가서 바로 8110을 구입했다.
박스 크기는 8043과 동일하다. 가격은 좀 더 저렴(?)하다.
인스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8043보도 pics가 더 많다! ㅎㄷㄷ 무서워~
1번 인스에 해당하는 브릭들을 펼쳐놨다. 너무 많다. 하지만, 뭔가 내면에서 완성하겠다는 전운이 꿈틀... ㅎㅎㅎ
뒤바퀴쪽 구조가 어느정도 잡혀진 상태이다.
8110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나중에 합치면 차량의 샤시가 완성되는 구조이다.
3개의 파트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부분이다. 새로운 부품으로써 8043엔 없던 녀셕이다. 저부분이 자유롭게 움직여서 8110의 4바퀴는 어떤 환경에서도 지면을 닿게 된다.
기어박스 부분이다. 8110은 에어펌프가 있어서 8043과 다르게 진공펌프로 각 관절들을 움직일 수 있다.
4륜구동의 차동제어기(LSD)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움직이는거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중앙파트가 완성되어 있다. 나중에 front와 합체할 것이다.
바퀴를 장착할 수 있는 허브(?)링 파트이다. ㅎㅎㅎ
3개의 파트가 모두 합체되었다. ㅎㅎㅎ 파란색 호스는 에어펌프에 의한 에어들이 전달되는 통로이다.
크기가 짐작될지 모르겠으나 정말 큰녀석이다.
4기통 엔진이다. 구현은 실제엔진과 동일하게 크랭크축에 실린더가 매칭되어 완벽하게 바퀴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된다.
차량의 하부 모습이다. LSD가 총 3개가 장착되어 있다. 움직임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ㅎㄷㄷㄷ
좀 더 자세한 LSD의 모습이다.
완성되었다. ㅎㄷㄷ
크기는 정말 크다. 기존 8043은 장난감처럼 보인다. 뒤쪽의 에어펌프로 동작되는 파트가 눈에 보인다.
앞쪽의 모습니다. 앞에 있는 갈고리도 동작이 된다.
복잡하게 꼬인 파이프 라인들이 오른쪽의 에어펌프 컨트롤러에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각각의 펌프들을 조정한다.
실제 트럭들 처럼 공손(?)하게 운전석 부분을 눕힐 수 있다. ㅎㅎㅎ 4기통 엔진이 보인다. 저쪽에 모터를 추가하면 구동도 가능하게 변경 할 수 있다.
완벽한 서스펜션 스시템으로 4바퀴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지면에 닿게 된다. 바퀴의 크기가 담배갑 정도의 크기이다.
8043과 한번 찍어놨다. 크기에서 너무 압도적이다.
유니목은 8043과는 다르게 바퀴 구동축이 모터로 연결되어 구동되지 않는다. 이것은 자기가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다. 8110은 대신, 에어펌프를 이용해서 뒤쪽에 붙어 있는 파트의 구동을 지원하게 된다.
박스 크기는 8043과 동일하다. 가격은 좀 더 저렴(?)하다.
8110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나중에 합치면 차량의 샤시가 완성되는 구조이다.
크기가 짐작될지 모르겠으나 정말 큰녀석이다.
크기는 정말 크다. 기존 8043은 장난감처럼 보인다. 뒤쪽의 에어펌프로 동작되는 파트가 눈에 보인다.
유니목은 8043과는 다르게 바퀴 구동축이 모터로 연결되어 구동되지 않는다. 이것은 자기가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다. 8110은 대신, 에어펌프를 이용해서 뒤쪽에 붙어 있는 파트의 구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