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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공손한 자세의 '짜두' 입니다.

by 착한청년 2010. 7. 17.
울집에 두마리의 강쥐가 있지...

한놈은 '야니'라고 벌써 13세의 노인네...

다른 한놈은 '짜두'라고 '야니'의 아들이며 9살의 중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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