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공손한 자세의 '짜두' 입니다.

착한청년 2010. 7. 17. 00:21
울집에 두마리의 강쥐가 있지...

한놈은 '야니'라고 벌써 13세의 노인네...

다른 한놈은 '짜두'라고 '야니'의 아들이며 9살의 중년... ㅎㅎㅎㅎ